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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토트넘은 지난 1월 손흥민과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이는 그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손흥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의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으며,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단 7골에 그쳤고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선발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손흥민이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사우디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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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말처럼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한 건 손흥민과 오랫동안 동행하기 위해서는 아니었을 것이다. 토트넘이 진심으로 손흥민과 은퇴까지 함께할 생각이었다면 계약 1년 연장 조항이 아닌 새로운 재계약을 위한 협상자리를 만들었어야 앞뒤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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