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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흐름을 이어가야 하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7위 서울(승점 18)은 직전 대구전 1대0 승리로 무려 리그 8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최근 부진했던 흐름을 끊어낸 중요한 승리였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시즌 초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연승이 절실하기에 수원FC를 상대로도 승점 3번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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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서울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택했다. 린가드와 둑스가 투톱으로 나선다. 2선에는 정승원 황도윤 류재문 루카스가 자리한다. 포백에는 김진수 김주성, 야잔, 최준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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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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