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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이경이와 둘만 왔다. 여러 명이 오면 일이 커진다"고 하자, 이이경은 "은경 씨가 피로도가 빨리 올라가더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이경)너 오는 것도 고민 많이 했다"며 "은경이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혼자 오시냐'고 물어봤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이경은 "어제 톡으로 살짝 연락했는데 유독 점이 많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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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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