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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과 이이경은 심은경을 만나러 가게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이이경은 "지금도 촬영이긴 하지만 형님이랑 맨날 일하러 오지 않냐"면서 "형님이랑 둘이오니까 느낌이 다르다. 일 느낌이 살짝 지워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일이다. 착각하지 마라. 정신 차려라"며 "이 각박한 세상에 정신 안 차리면 바로 흘러 떠내려 간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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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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