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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신과전문의 이광민은 "저보고 세대주를 자신으로 변경하라더라"고 털어놨고,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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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런데 최민수가 '아냐 아냐 내 것도 다 주은이 거야'라더라. 거기서부터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이라는 명언이 탄생됐다"며 "얼마 전에 최민수 용돈이 50만원이 됐다"고 부부의 경제권 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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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방송인 정유나는 한국 드라마를 보며 느꼈던 문화 충격을 전했다. 그는 "한국 드라마에서는 남자가 여자 친구에게 맞고 가만히 있더라. 북한에서는 남편 얼굴에 손이라도 댔다가는 정치적으로 걸린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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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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