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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 풀럼 원정 경기를 끝으로 맨시티에서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목표로 시즌을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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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로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며, 더브라위너 측은 지난해와 달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의 접근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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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더브라위너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다.
더브라위너는 지난주 맨시티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더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의 내 삶에 만족한다. 물론 오르막도 있었고, 내리막도 있었고,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고, 부상도 있었다. 그 모든 걸 받아들이고, 힘든 순간에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라며 "난 여전히 직감, 창의성, 열정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축구인이다. 그런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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