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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의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일 이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이닝을 던진 에르난데스는 오는 30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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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선발인 치리노스도 31일 삼성전에 등판하기로해 일주일에 외국인 투수 3명이 등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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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는 24일 인천 SSG 랜더스전 등판 후 다음주를 쉴 예정이었다. LG 염경엽 감독은 25일 "치리노스가 최근 두번 등판에서 그리 좋지 않았고 수술 경력도 있고 150이닝 이상을 던져본 적이 없어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면서 "관리를 해줄 시간이 생길 때 며칠 더 쉬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
즉 치리노스의 다음주 등판일인 30일 삼성전을 에르난데스가 들어가고 코엔 윈의 자리에 치리노스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5명의 선발 로테이션이 돌아갈 수 있게 순서를 짰다.
따라서 LG는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엔 임찬규-코엔 윈-손주영이 나서고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엔 에르난데스-치리노스-송승기가 등판하게 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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