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최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를 통해 "혹시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정치적 발언하는 건 좀 그렇겠지"라며,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이민이 삶의 최종 목표"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과 맞물려 다시금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캡처본이 퍼지며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치적 성향은 개인의 자유"라며 그를 옹호한 반면, "인플루언서로서 더 신중했어야 한다",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다"는 등의 비판적인 반응도 나왔다.
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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