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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는 1회와 2회 선발투수 한현희가 흔들리면서 0-6으로 끌려갔다. 5회초 찬스를 살리며 6-6 균형을 맞춘 가운데 6회말 한 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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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휴식을 취하는 날. 전준우는 한승혁과 9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고, 9구?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전준우의 시즌 4호 홈런. 아울러 개인 1000번째 타점의 홈런이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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