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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회까지 6점을 내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롯데의 반격도 만만친 않았다. 5회초 6점을 몰아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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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9회말 한화는1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자의 연속 땅볼로 끝내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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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규칙 5.06 주루에 따르면 '안전진루권을 얻은 선행주자가 본루를 밟기 전에 안전진루권을 얻은 후위주자가 제 3아웃을 당하더라도 그 득점은 인정된다'고 돼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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