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병행 중인 가운데, 예정된 북미 투어 일정은 유지하되 일부 퍼포먼스 동작은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된다.
스트레이 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필릭스는 이전부터 재활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며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었지만, 최근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해 추가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강한 무대 의지와 의료진의 소견, 멤버들과의 논의를 반영해 북미 투어 'dominATE NORTH AMERICA'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퍼포먼스 일부는 필릭스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YP는 "당사는 국내외 모든 일정에서 전문 치료 인력과 함께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투어 기간 동안에도 치료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필릭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8월부터 월드투어 'dominATE'를 통해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5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JY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Stray Kids 멤버 필릭스 관련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필릭스는 허리 관리를 위해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재활 운동을 하며 치료를 받아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최근 허리에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치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 의료진, 당사가 함께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료진의 소견과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확고한 의지를 고려해 Stray Kids 멤버 8인 모두가 함께 고민한 결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일부 퍼포먼스 동작은 아티스트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국내외 일정 시 아티스트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전문 치료 인력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투어 기간 중에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 시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는 등 아티스트 케어 및 필릭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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