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 광주시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이 '만주에서 길을 묻다'는 제목의 무장독립투쟁 기행문을 출간했다. 이 위원은 한일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가 서려 있는 3천200㎞ '범도루트(홍범도 장군과 독립운동가들의 행적)'를 직접 답사한 기행문과 함께 20년간 언론에 기고한 글을 함께 수록했다. (광주=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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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 광주시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이 '만주에서 길을 묻다'는 제목의 무장독립투쟁 기행문을 출간했다. 이 위원은 한일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가 서려 있는 3천200㎞ '범도루트(홍범도 장군과 독립운동가들의 행적)'를 직접 답사한 기행문과 함께 20년간 언론에 기고한 글을 함께 수록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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