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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딸 백미소(이루다 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설희의 따뜻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진 장면에서 병원 환자복을 입은 문태경(서하준 분)과 나란히 걸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 설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며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세상에 살만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 묻고 사는 거지. 하지만 묻혀선 안 되는 일도 있는 거니까"라는 설희의 대사는 태경에게 큰 울림을 준다. 오래된 가족 사진을 꺼내 보며 "그렇게 말해준 사람이 처음이다"라고 회상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태경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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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설희에게 닥친 시련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과거 인연이 있던 김선재(오창석 분)와의 팽팽한 대립에 이어 의문의 남자들에게 끌려가는 위기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엔딩 장면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분노에 눈물이 가득 차 "두고 봐. 내가 당신들을 어떻게 하는지"라는 설희의 마지막 대사는 되돌릴 수 없는 복수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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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오는 6월 9일(월)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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