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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유석은 "아쉬운 점도 많았다. 지금 와서 보면 '이럴 때 조금 더 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드는데 이 작품은 정말 시원한 감정보다 섭섭함이 컸던 작품이라 많은 슬픔이 있다"며 "처음에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너무 기쁘다', '행복하다'는 말로 표현 못 할 정도였다. 그 정도로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보니, 어디에 가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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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유석은 "처음 오디션을 볼 때부터 '춤 잘 춰요?'라고 물어보셨는데 '못 춥니다'라고 했었다. 춤을 춰 본 적도 없고, 춰 볼 일도 없으니까. 춤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덜컥 재일이에 합격하고 춤 연습을 하려고 하니 그때 '아 내가 몸치구나' 느꼈다. 3개월의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도 (한)예지는 일주일에 한 번, 저는 세 번을 연습했는데 그래도 예지가 훨씬 잘하더라. 그때 '예지는 춤에 대한 감각이 있구나. 나는 감각이 없구나' 느끼면서 더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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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은 "뮤직비디오 공개 후에 댓글에는 그런 게 있더라. 외국 분인 것 같은데 '연준은 댄서, 수빈은 비주얼, 유석은 닥터'라고 하더라. 춤 추는 영상의 그 댓글을 보고 웃펐던 기억이 있다. 반응이 귀여웠다"며 "사실 제가 뚝딱이는 걸 알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내 춤과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춤 못 춘다고, 무슨 아이돌이냐고 욕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기억도 있다. 춤에 대한 영상이나 댓글을 찾아봤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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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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