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 양의 다정한 '부녀 투샷'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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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규혁이 딸 해이 양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규혁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딸바보' 미소를 짓고 있고, 해이 양 역시 아빠를 응시하며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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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꼭 닮은 해이 양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손담비는 해이 양을 재우는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하품을 하는 해이 양을 다정히 쓰다듬으며 "아이고 하품. 사랑해요, 이해이. 거꾸로 해도 이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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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손담비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귀여운 아기새처럼 똘망똘망한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마음을 녹아 내리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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