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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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준성이 시합이 내일 오전 출발로 변경돼서 정말 오랜만에 오늘 저녁 남편과 문화생활. 미션임파서블 톰크루즈 액션 감상(콜라 빨대를 커피에 꽂으니 이거 너무 길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콘과 커피를 테이크아웃한 채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진 부부는 육아와 콘서트 준비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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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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