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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젠지(Gen-Z) 세대를 대표하는 혼혈 모델 박제니가 돌싱포맨에 최신 유행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박제니는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젠지들이 쓴다는 신조어 '섹시 푸드'를 알려줬지만, 돌싱포맨은 "색시 밖에 모르겠다"라고 응수하며 아재력을 드러냈다. 일명 '보릿고개 세대'라는 탁재훈은 "동네 친구끼리만 하는 것 아니냐"라며 시종일관 박제니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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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민은 "최근 아내가 반말로 나를 혼내서 심쿵 했다"라고 밝혔다. 시도 때도 없이 아내 생각에 잠겨 행복한 웃음을 짓는 이상민에게 탁재훈은 "아내는 네가 못생겨서 심쿵 할 거다"라며 심술을 부려 폭소를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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