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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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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는 "메달리스트인데, 실제로 배운 거냐"라고 묻고,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강력특수팀 팀장' 역을 맡은 허성태는 "정지현 선수한테 3개월을 배웠다. 근데 제가 배운 기간이 제일 짧고, 다 6개월 이상 배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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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날 '나래식'에는 상상도 못한 깜짝 게스트가 등장해 허성태, 이상이는 물론, 주인장 박나래까지 화들짝 놀라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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