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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7일 첫 회의를 가지고 감독 선임을 위해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후보군을 검토한 뒤, 지도자로서의 성과와 경험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압축했다. 전강위는 2차 회의에서 후보자들의 경기 영상을 통해 게임 모델과 경기 운영 방식 등을 확인하며 면담을 진행할 최종 후보자들을 선정했다. 이후 최종 후보자들에 대한 면담을 했고, 3차 회의에서 면담 결과를 토대로 축구철학, 팀 운영계획, U-23 연령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 위기 관리 능력 등 다방면으로 토론하며 각 후보자들을 검토하고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민성 감독이 1순위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사회의 서면결의를 거친 승인으로 U-22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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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은 오는 6월 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U-22 대표팀 친선전이다. 이민성호는 9일 호주와 비공개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한편,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명단은 원활한 대회 준비 및 소집 절차를 위해 이번에는 현영민 위원장이 해당 연령대의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 협회 전임 지도자들과 논의해 선발했다. 명단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이현주(하노버96) 포함 28명의 선수들이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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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문현호(김천) 한태희(대구) 황재윤(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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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강상윤(전북) 강성진 황도윤(이상 서울) 김동진(포항)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문민서(광주) 배준호(스토크시티) 윤재석(울산) 이승준(코르파칸) 이준규(대전) 서재민(이랜드) 이현주(하노버) 채현우(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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