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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27일(한국시각) "김민재는 팀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적절한 이적 제안이 들어오면 판매 및 대체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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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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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도 마찬가지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도 초반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 부상 등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비판의 중심에 섰다. 아킬레스건 부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지만, 결과가 나빴던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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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유력한 경쟁자 우파메카노의 경우, 계약이 오는 2026년 여름까지 남아 있다. 현재로서는 계약 연장 논의는 시작되지 않았다.
그는 바이에른에서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특히 큰 경기에서의 실수가 종종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우파메카노의 이적 가능성도 클럽 내부에서도 현실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시나리오다.
매체는 "우파메카노 본인도 새로운 도전을 열어두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매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번 여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며 "만약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우파메카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오퍼나 협상은 알려진 바 없지만, 우파메카노가 팀을 떠난다면 김민재는 팀에 남을 확률이 높다.
뮌헨은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의 요나탄 타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정했다. 타의 영입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는 2023~2024시즌 레버쿠젠의 무패 리그 우승과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의 주역이다. 경기 운영 능력, 피지컬, 리더십 등 여러 방면에서 팀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그는 콤파니 감독이 추구하는 빌드업 중심의 수비 스타일과도 잘 맞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 라인을 개편하는데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타의 합류는 김민재 혹은 우파메카노 중 최소한 한 명 이상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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