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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월 26일 잠실 경기서 LG 선발 임찬규에게 2안타 완봉패를 당했었는데 이날 다시한번 임찬규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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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임찬규를 상대로 안타를 친 타자는 노시환과 채은성 둘 뿐이었다. 황영묵과 플로리얼이 볼넷을 골라 출루를 했을 뿐 아무도 득점을 하지 못하고 완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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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날 황준서가 선발 등판한다. 부진한 엄상백을 대신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황준서는 지난 21일 NC와의 첫 등판에서 3⅓이닝 2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당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황준서의 투구 내용은 좋았다. 수비에서 야수들이 받쳐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좋은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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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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