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디아즈는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 전 삼성 박진만 감독은 "초반에 조금 부침이 조금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이겨내면서 우리 중심 타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직 (구)자욱이 페이스 완전하게 안 올라온 상황에서 큰 역할을 지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후에는 "경기 후반 김성윤의 적시타와 디아즈의 홈런으로 뽑은 추가점이 큰 힘이 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시즌 초반 잠시 부진에 대해서는 "홈런을 많이 치려고 했다기보다 그저 마음이 좀 급했던 것 같다"며 "급하다 보니 눈에 보이면 치려고 했었고, 이후 감독님의 말씀 덕분에 스트라이크 존에 오는 것만 크게 데미지를 주자 이런 마음으로 좀 변했다"고 털어놓았다.
디아즈는 "홈런상을 받으면 좋긴 하겠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팀이 이기고 한국 시리즈에 가서 우승하는 데 보탬이 돼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여권박탈 후보 1위로 떠오른 디아즈. 그 말의 뜻을 알까.
"삼성 팬분들께서 '여권 가져와라, 여권 어디 있냐'고 물어보시는 거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여기 대구가 좋고, 한국이 좋기 때문에 팬들이 더 있으라고 하시면 나는 계속 있을 것"이라며 종신 삼성맨을 흔쾌히 선언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