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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인피니티 풀, 야외 사우나, 프라이빗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즐기며 호캉스를 만끽했다. 라미란도 "내일 촬영도 없고 대사 외울 필요도 없다"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밤샘 수다 타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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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미란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라미란은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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