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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런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감독으로서의 포스테코글루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은 낮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가 여전히 미궁속에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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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 해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한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반대가 됐다. 많은 팬들이 다음 시즌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치기는 레비 회장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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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하는 게 아니다. 선수단도 포스테코글루 감독파다. 풋볼 런던은 '레비 회장 이제 포스테코글루를 경질하면 지지자들로부터 큰 반발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감독은 또한 많은 선수들을 트로피 수상자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사이에서 긴밀한 가족 단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선수단의 모든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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