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이혜정이 극한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뉴욕,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 3대 패션 런웨이를 휩쓴 이혜정이 출연한다.
이혜정은 스튜디오를 런웨이 삼아 남다른 워킹으로 등장해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정의 '넘사벽' 키를 본 이성미가 "키가 몇이냐"고 궁금해하자, 이혜정은 "공식상 179cm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MC 오지호는 "남편과 키가 비슷하지 않냐"며 배우 이희준과의 키 차이에 대해 물었다. 이혜정은 "남편이 1cm 더 크다. 내가 비율이 좋다 보니 더 크다는 의심을 받는다"며 가진 자의 여유(?)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혜정은 어릴 적 같이 농구하다가 현재는 에스테틱 샵을 운영 중인 친동생과 만난다. 이혜정의 평창동 저택 마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긴다. 동생은 "형부는 둘째 안 갖고 싶어하냐"며 이희준과 이혜정의 둘째 자녀 계획을 물었다. 이혜정은 "나는 5명 낳아서 농구팀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첫째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간이 흘렀고, 둘째를 갖게 되면 일을 또 쉬어야 한다"면서 "결정적인 건 내가 육아와 일을 하니까 남편과 보낼 시간이 없다. 남편은 둘째 갖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나랑 보낼 시간이 없어서 둘째 갖는 것을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에 동생은 "사랑꾼이다"라며 형부 이희준의 마음에 감동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혜정은 농구 선수 시절 80kg에서 모델 시절 46kg까지 감량했던 몸무게 변천사도 공개한다. 이혜정은 "모델 할 때는 샌드위치 하나로 하루를 버텨서 뼈밖에 없었다. 이러다 골로 가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모델 활동에 열중하다 보니 조기폐경 위기까지 있었다. 아이도 어렵게 가졌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난임까지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10년째 60kg 유지 중인 그녀는 "요요 없이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