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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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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라미란은 "서클렌즈도 끼고 최대한 예뻐 보이기 위해 머리도 웨이브를 할지 생머리를 할지 고민을 많았다. 여러 가지를 해보고 최대한 어울리는 걸로 뽑은 거다. 의상도 프레시 매니저 옷을 입다 보니 사복을 입을 일이 잘 없더라. 심지어 사복 조차도 베이지 색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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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영화에는 안재홍과 유아인의 깜짝 키스신이 담겨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라미란은 "재홍이한테 키스신이 아니라 인공호흡이라고 정정하라고 했다. 다른 배우들이 없을 때 촬영을 했는데, 저희도 나중에 뒤늦게 보고 소리 질렀다(웃음). 조명과 음악의 효과가 컸던 것 같고, 감독님의 유머가 곳곳에 다 들어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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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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