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화로 인해 시니어 낙상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내 환경 개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한 '실버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관심 끌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노약자들의 일상 속 안전사고 중 가정(주택) 내 안전사고가 총 1만 751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미끄러짐, 넘어짐'이 7423건으로 전체 중 69%로 가장 많았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고령자 낙상의 주요 원인으로 '바닥'을 지목한다. 특히 가정 내에서 휠체어나 지팡이, 보행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미끄럽고 단단한 바닥재는 낙상 위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발맞춰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시니어 케어 PVC 바닥재(륨) '숲 휴가온'을 선보이고 있다. 숲 휴가온은 두께 4.5, 5.0mm 두 가지 타입으로 일반 PVC 바닥재 제품과 비교해 더욱 푹신하고 부드러운 보행 환경을 조성해 준다.
숲 휴가온은 KCC글라스가 다양한 실험을 거쳐 개발한 '듀얼(Dual) 공법'을 적용해 완성한 제품이다. 표면은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투명층으로 지팡이나 보행 보조기기 등으로 발생하는 찍힘과 눌림 등의 바닥 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하부에는 '졸(SOL) 공법'으로 구현한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발과 무릎 등 하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한다. 또한 섬세한 엠보 표면은 마찰력을 높여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숲 휴가온은 생활 소음 저감면에서도 뛰어나다. 실제로 4.5mm 두께의 '숲 휴가온'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진행한 시험에서 일반 1.8mm PVC 바닥재보다 약 3배 높은 충격 흡수 성능을 보였다. 이러한 완충 성능은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과 소음을 흡수해 조용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다세대 및 공동주택 환경에도 적합하다.
안전성 또한 인정받았다. 숲 휴가온은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 한국공기청정협회 HB마크(친환경건축자재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중금속이 불검출된 안전한 제품으로 확인됐다. 또한 PS인증(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펫테리어 바닥재로도 인정받았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PVC 바닥재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PVC 바닥재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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