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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서 기류가 바뀌었다. 주필러리그는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면, 정규리그 승점을 반으로 줄인다. 첫 두 경기만 해도 헹크 대세론에는 아무 지장이 없었다. 헹크는 2연승을 거뒀다. 하지만 33라운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브뤼헤 원정 경기에서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이 패배 후 헹크는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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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헹크는 올 여름 변화를 꾀하고 있다. 토어스텐 핑크 감독과 무기한 재계약을 맺은 헹크는 최전방에 변화를 주려한다. 부트발프리뮈어에 따르면, 주전 스트라이커인 톨루 아로코다레의 이적이 확실히 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아로코다레는 올 시즌 40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헹크의 공격을 이끌었다. 드 콩데 디렉터는 "아로코다레가 팀을 떠날 확률은 99%"라고 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제안은 없지만, 에이전트로부터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 경험상, 그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로코다레도 다음 단계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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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는 오현규를 필두로 유스팀 선수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다. 드 콩데는 "다음 스트라이커로 옵션으로는 2군에서 뛰는 로빈 미리솔라가 있다. 그는 아직 18세이지만 매우 인상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다. 훈련에서도 핑크 감독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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