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 사는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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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박지윤은 "도민할인의 행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 라운딩으로 행복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주도민은 제주도 골프장 이용시 도민 할인을 받는다는 팁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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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짧은 유산소 끝에 과한 탄수 폭탄으로 어긋난 다이어트 일정"이라며 골프를 끝내고 동료들과 파스타집에서 푸짐한 음식을 시킨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박지윤은 아이들의 국제 학교 진학 때문에 제주도에 어쩔수 없이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제주도에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누구보다 제주도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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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결혼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양육권 갈등, 재산 분할 문제부터 쌍방 상간 손배소 제기로 치열한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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