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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한화는 주중 3연전 첫날 1위 LG 선발 임찬규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중견수 박해민의 연이은 호수비에 막혀 2대1 1점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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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 1점 차 패한 다음 날 그라운드에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1군 복귀 첫날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타난 안치홍은 워밍업을 마친 뒤 신중하게 배트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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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코엔 윈을 상대로 김경문 감독은 1번 플로리얼(중견수), 2번 하주석(유격수), 3번 문현빈(좌익수), 4번 노시환(3루수), 5번 채은성(1루수), 6번 이진영(우익수), 7번 안치홍(지명타자), 8번 최재훈(포수), 9번 황영묵(2루수)을 선발 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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