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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최악의 흐름이다. 최근 3연패를 포함해, 6경기에서 2무4패로 승리가 없다.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4경기 연속 멀티골을 내줬다. 무승 기간 동안 11골이나 허용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득점도 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최대호 구단주의 판정 발언 이후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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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우형 부장님이 브라질에 계신다. K리그1에서 잘하는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일단 미드필드와 왼쪽 사이드백에 무게를 두고 선수를 찾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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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 김보경-김운-마테우스가 스리톱을 이뤘다. 허리진에는 주현우-박종현-문성우-이태희가 포진했다. 스리백은 토마스-이창용-김영찬이 구성했다. 김다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모따, 야고, 에두아르도 브라질 트리오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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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선수들이 해볼만 하다는 마음가짐을 하면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하려한다. 최근 5경기에서 9골을 내주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지 않고는 반등이 어렵다. 수비적인 부분이 더 잘돼야 한다"며 "수비를 위해 일단 김운이 먼저 나선다. 득점이 필요하거나 하면, 모따, 야고 등으로 변화를 줄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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