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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구촌 토박이 임장'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오사카 토박이 추성훈이 주우재를 데리고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오사카 지역을 임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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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유학생은 2년 전, 일본에서 요리 공부를 시작했으며 최근 취업을 했다고 말한다. 추성훈은 집 안에 TV가 없는 것을 발견하곤 TV를 봐야한다며 방송을 통해 현지 문화도 배우고, 요리방송도 봐야 한다고 소신을 밝힌다. 이어 그는 자신의 지갑에서 현금 10만 엔(약 100만원)을 꺼내 유학생에게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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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비어있는 가게들을 발견하고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빈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빈 가게를 개조한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임장할 곳은 시장에 비어있는 상점들을 호텔로 개조한 곳으로 시장 곳곳에 객실 22개가 숨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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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또 다른 재생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목욕탕을 소개한다. 1963년에 창업해 62년 된 목욕탕으로 가게 주인은 "동네의 상징적인 건물이 사라지는 게 마음이 아파, 도시 재생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내부는 전형적인 일본 옛날 온천 스타일로 62년 전 사용했던 사물함과 체중계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2층에는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300회' 특집과 '오사카 지구촌 토박이 임장' 2탄은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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