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정난이 3층집 마당을 화려한 정원으로 꾸몄다.
28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정난 인생 첫 단독주택 마당 꾸미기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화훼단지에 간 김정난. 김정난은 "오늘 가드닝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너무 설렌다. 피폐했던 나의 정원에 꽃이 들어온다"며 꽃 구경에 빠졌다.
고양이에게 위험하지 않은 꽃들을 신중히 고른 김정난. 김정난은 "비싸다"면서도 "꽃 보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다"며 예쁜 꽃들을 충동구매했다. 꽃 값에만 21만 원을 쓴 김정난. 하지만 김정난은 "조금 더 큰 나무를 사고 싶다. 중심을 잡아줄 게 있어야 한다. 나무에 심고 그 밑에 꽃을 아장아장 심으려 한다"고 나무도 통 크게 샀다.
집으로 돌아와 본격 정원 꾸미기를 시작한 김정난. 김정난은 찐친들을 동원해 열심히 돌을 파내고 나무와 꽃을 심었다.
김정난은 정원을 꾸미는 이유에 대해 "마당 활용을 못하는 게 아쉬웠다.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마땅한 동기가 없었다. 근데 유튜브를 시작했으니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상추같이 뜯어먹는 채소 키울 생각 없냐"고 물었고 김정난은 "없다. 상추를 잘 안 먹는다. 안 그래도 얘가 대파랑 이런 거 심으라 했는데 내가 그거를 언제 먹냐. 파를 언제 뜯어 먹냐. 동물 키우는 것도 힘든데 얘네들도 내가 지금 잘 가꿀 수 있을지 걱정이다. 식물을 잘 돌봐야 되는데 못 돌보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며 열심히 작업을 마무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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