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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는 다음달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종료된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FA(자유계약선수)다. 독일의 '빌트'는 한 발 더 나아가 '토트넘이 사네 영입에 가장 유력한 구단'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로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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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는 현재 런던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과 함께 런던에서 거주하는 것이 그에게는 중요한 관심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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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의 현재 연봉은 기본급 830만파운드(약 154억원)에 보너스 옵션으로 460만파운드(약 85억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연봉 인상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사네와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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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이 그 옵션을 포기할 수 있다. 20세의 젊은피인 텔은 20경기에 출전해 단 3골에 그쳤다. 사네는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것은 매력이다.
그러나 개성과 자기 주장이 워낙 강해 팀 분위기를 헤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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