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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가 그런 사랑을 배워 더 사랑을 나누고 함께하려고 하는 듯합니다. 오래전부터 저희를 너무 사랑해 주시는 뉴욕의 어머님댁에 가는 여행이자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이자 수술 전에 아내와 가족과 편하게 쉼을 즐기러 가는 여행입니다. 또, 앞으로 아내와 함께 가는 20주년 여정에 여러 가지 생각과 계획을 정리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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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세 딸을 입양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 가족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진태현은 최근 암투병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진태현은 6월 수술을 받으며, JTBC '이혼숙려캠프'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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