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해림이 두달 전, 이동건과의 열애를 사실상 인정한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해림은 지난 3월 영화 '로비' 홍보차 이용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용타로'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로비'의 주역 배우인 하정우, 강해림, 강말금이 출연했다.
이용진은 타로를 봐주며 강해림에게 "좋아하는 스타일 이상형있냐"고 물었고, 강해림은 "다정하고, 제 말 잘 들어주고. 말도 많이 해주시고"라고 밝혔다.
이용진은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지 봐주면 되냐"라고 물었다. 그런데 이때 강해림은 "질문 조금 바꿔도 되냐"라며 "오래 만날수 있을지 봐달라"면서 열애 중임을 은근히 티냈다.
이어 강해림이 뽑은 타로 카드를 본 이용진은 "길게 만나는 연애는 몇 년 뒤 얘기인 것 같다. 지금은 쇼츠 연애를 계속 하실 것 같다"라며 "흔히 얘기하는 연애 경험이 오래 쌓이면 오래 만날 수 있는 성향인 것 같다. 아쉽다.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용진은 "연애보다는 지금 흐름이 너무 좋아서 그 운이나 흐름을 이성한테 안 나눠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강해림은 다소 당황한 듯 "어", "오~" 등의 짧은 리액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9일 강해림은 16살 연상 배우 이동건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과 강해림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됐다고. 하지만 양측은 열애 보도와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동건과 열애설에 휩싸인 강해림은 600:1의 경쟁률을 뚫고 넷플릭스 '썸바디'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영화 '로비'에서 열연을 펼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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