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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눠가진 한화와 LG가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펼친다.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질 양 팀의 경기를 앞두고 임찬규와 채은성이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임찬규는 지난 27일 한화 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시즌 8승을 달성했다. 채은성은 전날 경기에서 4대4로 맞선 연장 11회초 결승 투런포를 날려 팀의 6대5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양 팀은 이날 경기 선발로 와이스와 손주영을 내세웠다.
와이스는 지난 23일 대전 롯데 전에 선발로 나서 8이닝 4피안타 11탈삼진 2실점을 거두며 시즌 7승을 달성했다.
손주영은 지난 23일 인천 SSG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따냈다. 11탈삼진은 손주영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임찬규와 채은성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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