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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 군은 "엄마의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겨우 "물건을 잘 사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종환이 "성격이나 말보다 돈 쓰는 게 제일 좋다는 거냐"고 되묻자, 범민 군은 "맞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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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진 문지애는 "공부, 학원, 선생님과의 소통 등은 내가 맡고 있는 부분이라 그런 거다. 나도 너랑 재밌는 것만 하고 싶지만 엄마니까 해야 하는 역할이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범민 군은 "그것도 핑계 아니냐"며 "엄마의 진짜 목표는 서울대 보내는 것"이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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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지애 전종환 부부는 2012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7년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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