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배드빌런이 새로운 글로벌 루키로 등극했다.
배드빌런은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개최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이하 'ASEA 2025')'에 참석해 핫 트렌드(HOT TREND)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배드빌런은 "핫 트렌드 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 상을 받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드빌런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배드빌런은 데뷔곡 '배드빌런'을 시작으로 절도 있는 댄스 브레이크와 '야호 (BADTITUDE)'를 연이어 공개했고, 지난해 11월 발매한 '숨(ZOOM)'을 끝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배드빌런은 지난해 6월 세상이 만든 틀과 기준을 뛰어 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싱글 1집 '오버스텝'을 시작으로 '숨(ZOOM)'까지 색다른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ASEA 2025'에서 핫 트렌드 상을 받으며 떠오르는 글로벌 루키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인다.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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