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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효림은 "내가 이 상황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어봤다"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딸 조이 돌때 친정 부모님과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같이 여행 가자고 얘기 안 하고 너희 부모님하고만 가서 서운하다'고 나한테 직접 이야기를 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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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난 그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이럴 때 비위 맞춘다고 내 진심이 아닌 걸 하면 나도 그다음부터는 좀 불편하다. 앞으로도 이런 비슷한 일로 다툼의 소지나 속상할 부분들이 많다. 처음에 본인 입장을 정리해놓지 않으면 서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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