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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미드필더 카르도소는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지만, 브라질에서 성장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브라질의 명문 인테르나시오날 유스 출신으로, 일찌감치 1군 무대에 데뷔해 주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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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카르도소의 바람은 아틀레티코가 하고자 하는 일이다. 앞으로 4~5시즌 동안 아틀레티코와 함께 하기 위해 빨리 합의하는 것이다. 토트넘은 베티스가 로 셀소를 영입하면서 2500만파운드(약 463억원)에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지만 최종 결정권은 카르도소한테 있다. 카르도소의 의지로 우선협상권은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카르도소의 선택은 명확하다. 아틀레티코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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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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