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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마구 흔들렸다.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적시 2루타를 맞고 첫 실점을 했다. 이후 5안타를 내주면서 대량 실점을 했다. 1회에만 6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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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참 어렵다. 올해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한 마에다는 거듭된 부진으로 이달 초 방출됐다. 그는 일본 복귀설을 일축하고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택했다.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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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히로시마 카프를 거쳐 2016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통산 172경기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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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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