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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과감한 타이트한 크롭 티셔츠를 입은 에일리가 음악을 즐기듯이 흥을 폭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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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남편과 식사자리에서 금방 수저를 내려놓았고 스태프는 "입이 되게 짧으시다"라며 놀랐다. 최시훈은 "아내 입이 짧아졌다. 다이어트하기 전에는 저보다 많이 먹고, 진짜 잘 먹었다. 지금은 몇 숟갈 먹으면 못 먹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매일 어지럽지"라며 에일리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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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은 "결혼식이 끝나면 아내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우겠다"라며 다시금 에일리를 위한 외조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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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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