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신영네에 들어와 함께 살고 있다는 친정 엄마. 장신영은 "김장을 1년에 다섯 번은 하는 거 같다"라 했고 어머니는 "여기 저기 나눠 먹어서 그래"라 했다. 장신영은 "사서 먹어"라 했지만 어머니는 "내가 담가먹는 김치가 제일 맛있는 거다"라며 '김치부심'을 부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장신영의 어머니의 첫 번째 보물인 염전 직거래 천일염에 이어 직접 만든 생강청도 있었다. 비상약으로 먹을 수 있는 비장의 무기, 어머니는 "배 아플 때 먹으면 좋다"며 개복숭아청을 자랑했다.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되는 개복숭아에 어머니는 "작년에 너네 아빠랑 산으로 들로 따왔다. 인천산에 있다"라며 흐뭇해 했다.
Advertisement
바쁜 딸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보이는 땅두릅에 이연복은 "신영 씨가 엄마한테 진짜 잘해야 돼"라며 공감했다.
어머니는 "네가 드라마를 (다시 한다)"며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장신영의 작품에 "긴장이 안되냐. 처음에 네가 드라마 한다고 할 때 심지어 주인공이라고 했지 않냐. 그러니까 기분 좋더라"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어머니는 "기왕이면.. 아무래도 주인공이지 않냐. 날마다 보겠구나. 기분이 조금 들떠있다"라며 일일드라마에 들어간 딸에 기뻐했다.
장신영은 "나란 사람을 믿고 '너 해봐' 했는데 못하면 다시는 또 기회가 없으니까 증명해 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라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신영이가 힘든 시기가 있었지 않냐. 얘는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 앤데 집에서 거의 갇혀서 살다시피 했다. 활기 있게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마음이 아팠다"며 "활기차게 나가야 한다"라고 고백했다.
어머니는 "이제 밖에 나가면 집 걱정하지 마라. 엄마가 알아서 잘 할 테니까. 정우랑"이라 해고 장신영은 "연말까지는 좀 힘들겠지만 도와주세요. 미안한데 나 지금 뻔뻔해져야 한다"라 민망해 했다. 어머니는 "뻔뻔해져도 괜찮아"라며 든든하게 딸을 위로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