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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열린 2차전이라 랭스가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원정에서 열린 1차전을 1대1로 비기면서 패배하지 않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랭스는 리그1에 잔류할 것처럼 보였다. 후반 12분 이토 준야의 패스를 받은 엔제 티아가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연장전에서 메츠가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기적의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고, 랭스는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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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동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기량을 향상시켜야 할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음 시즌 2부 리그에서 뛸 경우, 대표팀의 전력 유지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특히 월드컵을 1년 앞둔 시점에서 경기력과 감각 유지가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랭스의 강등 여부는 일본 대표팀에도 예민한 문제가 되고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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