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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은 류현진에게 7득점을 지원해줬고, 팀은 7대1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4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5승(2패) 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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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선두타자 볼넷이 있었지만,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한 류현진은 3회에는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4회와 5회, 6회까지 모두 세 타자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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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앞선 두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이 나왔다. 18일 SSG전에서는 3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24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3실점에 그쳤다. 류현진은 "오늘은 20세 때 마인드로 포수 최재훈에게 사인을 모두 맡겼다. 오늘은 절대로 고개를 안 흔든다고 했는데 결과가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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