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건강을 위해 전자레인지를 일부러 없앴다고 밝혔다.
4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난 초간단 8첩반상 최초공개 (박미선 배깍두기, 굴소스 고기볶음, 각종 집반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친구랑 먹을 점심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김정난은 검은콩과 루피니빈을 듬뿍 넣어서 밥을 지었다. 이어 초간단 배깍두기를 만든 김정난은 야채와 소고기, 굴소스를 넣고 소고기 볶음을 만들었다.
그런데 김정난의 주방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었다. 그는 "전자레인지 원래 있었는데 없앴다. 왜냐면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자꾸 간편식을 먹게 되더라. 또 영양소도 많이 파괴된다고 해서 없앴다"고 설명했다. 대신 오븐과 에어프라이어를 두고 음식을 해먹었다.
평소 홈쇼핑을 애용한다는 김정난은 최근 만족하는 쇼핑 제품으로 '두유 제조기'를 꼽았다.
그는 "너무 잘 쓰고 있다. 이걸로 죽이랑 두유 만들어 먹는거다. 그냥 콩, 견과류, 물 넣고 누르면 두유가 나온다"며 "검은콩 먹은지 6개월 째인데 머리숱이 너무 많아지고 흰머리가 안 난다. 신기하다. 그래서 검은콩 마니아가 됐다. 염색한지 한달 넘었는데도 새치가 없다. 원래 염색 안하면 머리 앞 부분에 1cm 정도 흰 머리가 생긴다"고 검은콩의 효과에 감탄했다.
김정난은 초간단 한식 밥상을 완성해 친구와 먹었다. 그는 "한끼만 이렇게 잘 먹는다. 점심은 잘 먹고 아침과 저녁은 두유, 바나나로 먹는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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