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추천으로 25일 선수위원 경쟁…투표로 13명 선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2024-2025시즌을 마치고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으나 전격 은퇴를 선언했던 표승주(33)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5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표승주를 4년 임기의 선수위원 후보로 추천했다는 것이다.
표승주가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했다는 게 협회의 추천 이유다.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선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오는 25일 13명의 선수위원(하계 종목 10명·동계 종목 3명)을 중앙선관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투표로 뽑을 계획이다.
선출위원 후보는 40개 올림픽 종목(하계 33개·동계 7개)의 추천을 받아 등록을 마쳤다.
표승주는 현역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4년 이내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력으로 추천 후보에 올랐다.
표승주는 강화훈련에 참여 중인 선수 투표 결과에 따라 선수위원 당락이 결정된다.
2020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표승주는 3-4위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0-3으로 져 동메달을 놓친 후 김연경과 포옹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표승주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도 국가대표로 뛰었고, 우리나라는 5위에 그쳤다.
그는 지난 시즌 V리그 정관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고 FA 자격을 취득했으나 계약에 실패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은퇴 선언 후 SNS에 "1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려고 한다"면서 "다른 구단의 오퍼도 오지 않았고, 원소속 구단과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글을 남겼다.
chil8811@yna.co.kr
-
선우은숙 며느리, 48kg까지 빠진 야윈 근황 "몸 갉아먹는 것들 정리할 것" -
이수경, 갑자기 방송서 사라진 이유…"피부병·사업 실패에 우울증까지" -
강민경 "인생 대부분 1일 1식, 백미는 끊어"…'36세' 황금 몸매 유지하는 식단 비결 -
"얼굴 가려도 카리나" 에버랜드 깜짝 방문...모자 푹 눌러써도 드러난 존재감 -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독박육아하다 체력 방전 "子 릴레이 생파 후 뻗어" -
송가인, 역삼동 전세家 떠났다..새 보금자리 마련 "날 좋은 날 이사 완료" -
지연수, 전 남편 일라이 재혼에 입 열었다…"제일 걱정된 건 아들 민수" -
김소연 신작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 파행..'JTBC 위기' 불똥 맞았나
- 1."손흥민은 전설" 미남 토트넘 최고 유망주 충격 결단...2년 만에 '떠나고 싶다' 이적 요청
- 2."부인할 수 없는 2000만 달러짜리 먹튀"…김하성 부진에 美현지매체 불만 폭발 "손해보더라고 결별하라"
- 3.'한국, 32강 예상 대진 살펴보니', 2위→스위스 또는 캐나다, 3위→이집트..일본은 2위→브라질, 3위→노르웨이 '가능성 높다'
- 4.두산이 웃을까, KIA가 웃을까 '빅3' 이도류 김지우, ML 포기→신인 드래프트 참가 급선회
- 5.'이강인 초대형 희소식' 터진다! AT마드리드 소속 방한? "월드컵 특수 발목잡아"…617억까지 폭등→이적시장까지 쭉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