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출신 이다은이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이다은은 6일 "주차장에서"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주차장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이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이다은. 이 과정에서 환한 미소 속 빛이 나는 피부 광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입꼬리염으로 고생 중에 요새 피부 컨디션이 별로인 편"이라는 이다은. 그녀의 긴급 처방은 미스트라고. 그는 "미스트 와다다 뿌려주면 피부 광이 싹"이라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홀로 아이를 키우던 이다은은 '돌싱글즈2' 윤남기와 현실 커플로 발전, 2022년 재혼 후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다은은 둘째 아들 출산 후 21kg 감량에 성공했다면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은은 "16시간 공복 유지 간헐적 단식. 나한테는 그냥 가장 효과적이었다"면서 "현재 61kg인데 키가 170cm라도 운동 안한 61kg로는 절대 날씬해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보면 그냥 아무 생각 안 드는 보통 체격 느낌"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