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이즈 앤톤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라이즈 공식 SNS에는 "ready to swimming"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관련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앤톤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인트로 공개 후 수영을 하는 앤톤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던 바.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 이 과정에서 앤톤의 반전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라이즈 막내로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앤톤. 그러나 이날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것. 미국에서 생활 당시 주니어 수영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앤톤. 현재까지도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해 다부진 근육을 소유 중인 앤톤의 모습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첫 정규 앨범 'ODYSSEY'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라이즈는 7월 4~6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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